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입맛을 돗구는 "쑥갓 "
조회 :  
41812
 
     산뜻한 맛,독특한 향…
미각 돋우고
칼슘,비타민 풍부, 변비에도 ‘그만’

해물탕의 양념채소나 쌈으로 식용하는 쑥갓은
우리 식생활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향이 독특하고
맛이 산뜻해서 날로 먹어도 좋고 나물로 해서 먹어도
그 맛이 좋아 미각을 돋우는 소재로 사용된다.

쑥갓은 열량이 100g에서 26칼로리 밖에 나오지 않으나
소화가 잘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인에 비해 칼슘이 많고
비타민A가 많아 쑥갓 120g 가량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양을
공급하고도 남는다.

또한 비타민C와 B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엽록소가 많아 훌륭한 식품이다.
잎은 2회 깃 꼴로 깊게 갈라지며,
잎자루가 없고 줄기를 감싸듯이 달리며 어긋난다.

고온장일(高溫長日) 조건하에서 꽃이 피는데,
자연에서는 4월 하순부터 5월 하순까지 지름 3∼4㎝의
노랑 또는 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풀 전체에 향기가 있고 봄의 어린 순이나 잎을 식용한다.

고대에 원산지인 지중해 연안에서 중국으로 전해졌으며,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래된 쑥갓은 옛날부터 위를 따뜻하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채소로 이용되어 왔다.

어린이가 홍역을 앓으면 흔히 변비에 잘 걸리는데
쑥갓즙을 먹으면 잘 나으며, 어른들도 변비에 걸리면 쑥갓을
수프 또는 물에 넣고 살짝 익혀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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