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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정화님^^*
명절 부산에서 지내셨군요
그리운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죠~~~
저희도 덕분에 복 많이 받았답니다.
부산은 엄마가 계신곳이라 늘 그리운 곳인데,,,
이번 명절에도 집에서 잘 지냈답니다.
먼거리를 이동하신다고 힘드셨겠습니다.
오늘 참 많이 춥더군요
춥지만 아침부터 나무도 하고 부지런히 움직였답니다.
나무보일러에 오늘한 나무를 가득 넣었더니
온 집안이 따뜻하니 행복합니다.
친정어머니 건강하시죠
주문하신 된장은~~~
오늘(3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내일(4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면 됩니다.
내일까지 많이 춥다고 하더군요
입춘을 맞이 하는데 추위쯤 견뎌야 할듯 싶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항상 고마움 잊지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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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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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