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뫼농원입니다

이름 :

sormoi

제목 :

부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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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부추를 저희들도 키우고 있습니다.
부추는3년에 한번씩 옴겨야 한다기에
이곳 저곳으로 옴기며 키움니다.

내년에는 또한번 옴길 차례 인가 봅니다.
오늘 모내기를 마저했습니다만,
마지막 한다락은 물이 다차질 못해서
내일이나 되야 끝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심기 할 때 먹는 참은 꿀맛이지요.
부추전 아~~~나도 먹고 싶다.
매콤한 풋고추를 숭숭 썰어 넣어서...
봉사를 가신다고요?
많은 사랑 나눠주고, 많은 사랑 담아오십시요....
^_^*빙그레~

: 돌하루방의 슬픈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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