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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해선님^^*
반가워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주말에 따뜻하더니 오늘은 기온이 좀 떨어졌네요
밤이 되니 찬 바람이 제법 불고있습니다.
낮에는 다뜻하고 밤에는 춥다보니
감기가 어디로 갈까 눈치만 보는것 같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은,,,
오늘(27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28일)에 받을수 있으니 손폰 열어두시고
퇴근 후에 경비실에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울집 딸램이도 떡볶이를 좋아해서 종종
벌겋게 맵게해서 한 접시 만들어 주면
맵다고 후후 불어가며 먹는 모습이 보기좋더군요
뭐던지 맛있게 먹으면 좋아서 또 만들어주곤 한답니다.
손맛 좋은 해선님표 떡볶기 만드셔서
가족분들과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한결같이 보내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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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목요일)에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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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입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