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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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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
제목 : |
오늘 입금했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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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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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차분히 내리는 것 같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정말 따뜻한 봄이 올까요..
아직 아침 저녁은 춥습니다...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렇게 느껴지네요..
보내 주신 물품은 잘 받았습니다...
정으로 주신 것두요...
겨울에는 추워서인지 야채에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야채를 먹어도 차갑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솔뫼 막장과 함께 야채 쌈을 많이 먹어야 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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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3일)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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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늦게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