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아줌마님^^*
안녕하세요
한 낮에는 푹푹 지는 더위가 지치게 만들죠
요즘은 낮에 일을 하다보면~~
시원한 냉수가 제일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낮에는 엄청 더운데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도 불고
새벽녁에는 춥기까지 하니
작물이 잘 자랄지 걱정이 앞선답니다.
예전에는 사계절이 정확했는데
요즘 날씨는 겨울과 여름만 있는것 같아서
가끔은 봄다운 봄 가을다운 가을이 그립답니다.
남편분 이름으로 입금 확인 했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은,,,
남편분 이름으로 오늘(1일)발송을 했습니다.
내일(2일)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면 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6월 행복한 기운 듬뿍 받으셔서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신 정성 감사합니다^^
|
|
:
주문
:
주문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