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잠님^^ 고맙습니다.
조회 :  
 861
 
     잠님^^

방금 잠님께 까꿍 인사하고 오는 길입니다.
걱정해주신 걱분에 움직일만 합니다.
이제 차츰 나아지겠지요.
많은 분들이 제게 사랑이라는 약을 보내 주셔서
감사한 마음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가슴이 찡 하네요.

잠님^^
이다음에 집에 오시면 이 은혜 갚을께요.
오후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고백
  : 사탕 세 알과 청년
 
999
이민우
 사탕 세 알과 청년
07-03 오전
850
잠
   사탕 세 알과 청년
07-03 오후
858
솔뫼안해
     잠님^^ 고맙습니다.
07-03 오후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