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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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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제목 : |
늦은 인사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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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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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에 빨간 장미들이 정열을 뿜어 내고 있네요. 이젠 제법 덥죠? 이제야 문안 드립니다. 그동안 공사가 좀 다망했습니다. ㅎㅎ 전주에도 내려갔다 왔고, 야유회도 다녀왔고, 세미나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일들로...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염체가 없네요... 회사 야유회가서 족구도 하고 피구도 하면서 얼마나 더운지 준비해간 오이랑 수박이랑 참외랑 너무나 시원하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두분 모두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이도 은영오빠도 여전히 공부들 열심히 하고 있죠? 사랑의 가족들 모두 화이팅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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