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남규 제목 : 잘 먹고있습니다
조회 :  
 2740
 
     장마가 지리하게 흐렸다 개였다 호들갑을 부리는 요즘 댁 모두 평안하시지요

일전에 주문을 요청해서 먹은 장은 맛있게 잘 먹고있답니다.

전화로 이야기 했듯이 이번에는 가루청국장을 요청합니다

입금은 오늘중으로 할터이니 확인후 아시지요

저번처럼 보내고 문자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시고 날로 번청하십시요		  
 
 
 
  : 잘 받았습니다.
  :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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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잘 먹고있습니다
06-27 오전
2740
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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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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