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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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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엄마 |
제목 : |
고마워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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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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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뜻하지 않은 택배가 온다는 연락을 받고 웬 택배인가
궁금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솔뫼농원에서 온 택배더군요.
감자와 양파...
된장농사를 짓기만도 힘들텐데 이렇게 정성껏 지은 농산물을
보내주시다니...정말 고맙군요..
그 정성 생각하면서 잘 먹을께요..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곳은 어떤지요.
장마가 시원한 날들이 되었으면 해요.
늘 건강하시고...또 뵐께요..
다연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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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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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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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06-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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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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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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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06-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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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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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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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해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