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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동희님^^*
잘 지내시죠
계속내린 비 때문에
날씨가 이성을 잃어버린듯 싶습니다.
불볕더위의 기세가 더무 당당해서
앞으로도 계속 더위와 싸워야 할것 같습니다.
먼저번 입금 정확하게 받앗구요
오늘 입금도 방금 확인을 했습니다.
시댁 형님께 보내는 상품은,,,
정성껏 포장해서 오늘 발송을 했습니다.
내일(5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퇴근하시고 경비실에서 찾아가시면 된다고 전해주세요
아마 배송하시는 아저씨 전화하실겁니다.
고속도로는~~
피서행렬로 긴 꼬리를 물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주말 가족분들과 더위를 식히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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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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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으로 배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