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나 제목 : 감사합니다.
조회 :  
 2979
 
     안해님~!

보내주신 된장...
그리고 푸짐하게 보내주신 고구마 양파 감사합니다.
밤늦게 울남편에게 자랑했더니 삶아달라해서
곧바로 삶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를 신나게 먹었답니다.
밤고구마 그대로 굉장히 있더군요.

매번 감사해요..
그 사랑의 마음 늘 감동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형통하시길 빕니다.
대금 맞는지 확이하셨죠?


 
 
 
 
  : 감사합니다.
  : 주문했습니다
 
9295
나나
 오랜만이지요?
10-17 오후
3318
솔뫼안해
   오랜만이지요?
10-17 오후
2985
나나
     감사합니다.
10-21 오후
2979
솔뫼안해
       감사합니다.
10-22 오후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