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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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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 |
제목 : |
고구마 넘넘 맛있게 먹었구여. 옆집 친구도 쫌 줬어여^^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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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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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님 까꽁.ㅋㅋ
인사가 늦었져?
때 돈 버느라구 이제야 달려와써요.ㅋ
고구마 맛있게 쪄서 울 옆집 친구와 같이 먹었구 딤채에 5개 정도가 살림 차리고 있어요.ㅎㅎ
생긴건 완전 민주주인데 맛있는걸루 치문 완존 공산주의 .ㅋ
완벽 그 차쳅니다.
전 하나도 해주는것 없이 받기만 하는데 받을 때 마다 항상 마음속 깊이 고마운 마음은 묻어두고 지냅니다.
오늘은 휴일이라 모처럼 인터넷도 하고 챗팅도 하고 ㅋㅋ
즐거운 하루 였슴다.
내일부턴 또 열씨미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겠지요?
그래야 안해님 된장도 마니 마니 사 묵고 .그쵸? ㅎ
안해님만 보면 장난이 치고 싶어 손이 근질거립니다.
에크...크레임 걸리기전에 들어갑니다.ㅋㅋ
행운 가득한 날 만들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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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넘넘 맛있게 먹었구여. 옆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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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