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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은영님^^*
안녕하세요
은영님을 뵈면~~~
울 딸램이와 같은 이름이라 반가움이 앞선답니다.
올 여름 참 많이 더웠죠
덕분에 풍성한 가을을 맞이 했답니다.
시간이 바르게 흘러서 더위는 잊어버리고
조금만 추워도 추워 추워""" 하면서
따뜻한 아랫목을 찾는답니다.
매실과 잡곡은,,,
내일(22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낼께요
그럼 목요일(23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손폰 열어두시면 연락이 갈것입니다.
리필은 1000원씩 뺀 금액 맞습니다.
입금 확인했는데 딱 맞아요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춥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신 정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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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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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송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