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대지인 제목 : 기다리던 청국장
조회 :  
 2691
 
      비가 내리더니 이젠 겨울임을 실감나게 하는 추위가 성큼성큼 곁으로 바짝 다가섭니다. 건강하시지요?
며칠 전 주문하고서 입금하는 걸 깜박 잊고 있었는데 금새 청국장이 부쳤다는 문자를 받고서 참 감사했습니다.
청국장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계절이 아니면 솔뫼의 청국장은 맛볼 수가 없잖아요. 도착해서 먹어봤더니 기다리던 바로 그 맛입니다. 또 덤으로 주신 농산물도 마음을 따스하게 해줍니다.
고맙구요. 다 먹으면 또 찾아뵐게요.		  
 
 
 
  : 주문했습니다
  : 주문했습니다
 
9424
대지인
 기다리던 청국장
11-29 오후
2691
솔뫼안해
   기다리던 청국장
11-29 오후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