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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희님^^*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풀렸죠
엄청 춥다고 조금 따뜻하고 볕이 좋아서
밀린 집안일들 하나씩 처리했답니다.
감기가 많이 나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요즘 감기가 친밀감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딱 걸렸다하면 물러서지를 않더군요
그때는 생강차가 최고라 생각하며
오늘도 생강차 팔팔 끓여서 홀짝 했답니다.
상품 잘 받으셨군요
박스속에 조금 넣은 제 마음을
요술먹거리라 불러주시니 넘 행복합니다.
고맙게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내일 비가 내린다고 하더군요
겨울비가 한번씩 내릴때마다 찬기운이 성큼 오네요
감기 덧나지 마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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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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