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조회 :  
 2692
 
     양 윤혁님^^*

안녕하세요
가족분들과 저녁식사 맛있게 드셨는지요
며칠을 따뜻하더니~~~
날이 추워지려는지 밤 공기가 싸늘합니다.

받으셔서 맛있게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조금보낸 마음도 잘 드셨다니 기쁘고,
정겨운 글도 남겨주셔서 반가웠답니다.

한 해의 일들을 마무리 하는
년말이라 직장에서 많이 바쁘시죠
바쁠수록,,,
맛있는것 많이 챙겨드시면서 일하세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고 건강한 12월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필용기요..
  :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9462
양윤혁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12-14 오후
2763
솔뫼안해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12-14 오후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