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마 제목 : 저물어가는 2006년
조회 :  
 2607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06년도 어느새 끝자락을 향해 달려갑니다
눈 한번 꿈뻑 했더니 1년이란 세월이 지나가버렸다는
어느분의 우수개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은영엄니도 이젠 슬슬 세월가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이는
거시기가 ㅋㅋ

딸내미가 고추장이 바닥이 났다는군요
언제까지 엄마가 챙겨줘야하는지 참 .......

고추장 2키로 주문합니다

얼마남지않은 날들이지만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
더 많이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

  
 
 
 
  : 저물어가는 2006년
  : 주문입니다.
 
9472
은희엄마
 저물어가는 2006년
12-19 오후
2607
솔뫼안해
   저물어가는 2006년
12-20 오전
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