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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제목 : 평생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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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때론 웃고, 때론 울고,
서로 부대끼며 그 안에서 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외면을 해 버리거나
과거의 작은 상처를 잊지 못하고 복수를 꿈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가슴에 와 닫는 대사를 들었습니다.
부모의 원수를 갚았다고 자랑하는 아들에게
병상에 누워있는 어머니가 하는 말이었습니다.
“복수를 한다는 것은 가슴에 평생 비수 꼽고 살아가야 할 일이다.”
복수를 해서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었습니다.
평생도록 자기 가슴에 비수를 꼽고 살아갈
바보 같은 짓을 했다며 아들을 책망하는 어머님의 대사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내가 먼저 용서를 하고,
내가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묶인 것을 풀어버리고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2006. 12. 22
-나눔-


* 솔뫼님, 안해님~
보내주신 청국장 아주 맛있게 끓여 먹었어요.
모처럼 식욕을 되찾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큰샘물 고맙다고 연락한다더니
저녁에 물어 보니 아직 안했다네요.
깜박 했데요~
용서하세요~~

세밑 잘 보내시고요.
내년엔 대박 터트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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