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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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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엄마 |
제목 : |
무염생청국장 주문합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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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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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를 합니다
일년만에 만나는듯 싶습니다
된장&고추장은 시댁에서 가져다 먹는데 청국장은 영 입맛에 맞지않아서 솔뫼농원것을 주문해서 먹는 답니다
늦게 농원을 방문했더니 무염청국장 나와있어서 반가움에 주문합니다
시댁의 것은 고약한 냄새 때문에 아파트에서는 죽음이랍니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아이들이 도망가는 바람에 먹지를 못하니 솔뫼농원의 무염청국장이 우리가족 에게는 구세주랍니다
맛있는 무염청국장 입금을 확인하고 보내주면 고맙게 먹고 건강하게 지내겠습니다
늦었지만 복 많이 지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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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생청국장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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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