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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영수님^^*
안녕하세요
어제 컴이 스르르 서는 바람에
답을 달지 못했답니다.
이제야 제 기능을 회복해서
답을 달수 있어서 마음이 놓인답니다.
주문하신 된장은~~
어제(28일) 정성껏 포장을 해서 발송을 했습니다.
오늘(29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지금쯤 받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부탁하신 말씀은 송장에 잘 적어서 보냈으니
배송전 전화연락을 하실겁니다.
입금 확인은 잘 확인을 했습니다.
황사가 심한지 하늘이 뿌옇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후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믿고 찾아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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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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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