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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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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숙 |
제목 : |
한이엄마 친구입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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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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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숙님^^*
안녕하세요
봄 바람이 살랑살랑 불더니 지숙님 오셨네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이곳에서 한이맘도 만나고 반가우시죠
다음에 한이네 집들이 할때 뵐수있겠네요
한이아빠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올해 안에는 마무리 다하고 집들이 하겠죠
미숫가루 아직은 만든것이 없어서
5월 중순쯤 되면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기 지루하시겠죠
아무래도 여름이 가까와야 미숫가루가 제철이라
조금더 있다가 만들려고 한답니다.
빠르게 필요하시면 근처 믿을수 있는
유기농가게에서 먼저 구입해서 드셔야겠네요
아님 쪼매만 기다려 주시구요
황사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오후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당연히 만드실때까지 기다려야죠. 만드시면 꼭! 구입하겠습니다.
솔뫼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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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된장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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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된장 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