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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일이 많으면 할일 앞에 적어 놓고 사다리 타기 하세요.
전 그런답니다.
진짜로 고민될때...
솔뫼빨래는 방학 끝날 때 해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오늘 옆지기랑 거창에 갈 일이 있어서 이제 막 왔습니다.
옆지기는 일등주부잠님이 보내주신 짜장면 한그릇에
밥 한공기 먹고 있답니다.
난...
주차장에서 붕어빵 아짐을 만났는데...
옆지기께 반강제로 붕어빵 천원어찌 빼았아서 점심으로 해결.
돌아오는 길에 하염없이 흘러 가는 강물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누어런 강물이 넘실 넘실...
사랑노래님은 건강미인 맞습니다.
활달한 성격에 딱 어울리는 미인이라나요.
며칠 신나게 일하시고...
심심하면 폰 때리세요.
말 동무 해드릴께요. 바~~이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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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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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