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마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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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찾아오는 손님은 호랑이보다도 더 무섭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무신 뜻인지 실감을 했구먼유 ^^*

솔뫼지기님&안해님!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을 해서는
여지껏 꿈속으로의 여행을 ㅋㅋ

며칠 비워둔 어수선한 집안을 정리하려면
하루종일 바쁘것 같네요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언제나 샬롬~*

 
 
 
 
  : 반갑고 고맙고 ...
  :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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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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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오전
990
솔뫼안해
  ^*^ + ^.~
07-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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