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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네님^^*
안녕하세요
점심준비로 분주하시죠
맛났는 점심으로 혜영이와 맛있게 드세요
햇볕이 따사롭습니다.
곡식들이 잘 익어갈 햇볕이라 수중하게 여겨집니다.
밤이 제대로 익었는지 밤 줍는 손길들이 분주하네요
올해는 밤도 풍년이라 하더군요
나락도 잘 되어서 풍년이면 좋겠습니다.
벌초 가셔서 막장을 맛있게 드셨다니 고마워요
삼겹살 굽는 구수한 냄새가 나는듯 싶습니다.
입에 침이 고이면서 배가 고파지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시고
가족분들 모두 모두 행복한 가을을 시작하세요
찾아주셔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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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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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