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사랑노래 제목 : 잠니~~`임~~~~~~
조회 :  
 873
 
     
사실 저도 그런데요.
이쁜 딸래미들 지나가면 그냥 못가요.
머리 만져주고 볼을 만져주고, 그래야만 지나가요.
왜 딸래미들만 보면 그럴까요?
머리 풀어서 다시 묶어주고, 그러다 다 망치고...ㅋㅋㅋ.
이 특등 주부도 그런당게요.

그래서 제비가 새끼를 낳으면 집안에서 키울까 생각중이구먼요.
머리만져주고, 볼을 만져주고, 머리 묶어주고, 호호~
그럼 안될까요?

잠님도 중증이구먼요.
클났시유~
어쩐다요?

  
 
 
 
  : 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 사랑노래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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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
 안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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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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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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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님과 사랑마마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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