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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조회 :
991
맛있게 드시고 있다니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다.
몇알의 감자와 찹쌀...
정이라 생각하면서 드세요.
이곳은 낮에는 더위와 싸우지만 밤에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위로 한답니다.
그곳은 무척 덥다고 일기예보에 나오더군요.
밤에도 잠자기 힘들 정도로...
시골에 사는 보람도 있네요.
이런 작은일에 위로 받고 살고 있답니다.
: 잠님과 사랑마마니~~임.^^*
: 잠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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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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