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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시죠
김장은 하셨나요
서울은 일찍 김장을 하니~~~
벌써 항아리에서 사각사각""" 날 꺼내줘요
하면서 맛있게 익어가고 있겠죠
따뜻한 쌀밥에 김치 한 조각과 먹으면 환상이죠
군침이 돌고 배가 고프다 했더니만
벌써 시계가 12시를 넘어서고 있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주문하신 된장은,,,
오늘(4일) 정성껏 포장을 해서 발송을 했습니다.
내일(5일) 받으실수 있습니다.
늘 맛있게 드셔주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이번에도 맛있게 드시고
가슴 가득 행복을 두배로 나눠주세요
정오의 햇살이 마루에 가득 밀려듭니다.
햇볕을 바라보면 참 행복하답니다.
중계동 엄마님도 햇살 가득 안고서
행복한 오후시간을 마무리 잘 하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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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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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편지 524] 펴고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