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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어머님^^*
안녕하세요
가족분들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이쁜 따님을 출산하셨군요
전에는 ***님 이렇게 불렀는데
이제는 정희어머님 하고 불러보니 더 정겹네요
요즘 따님재롱에 시간가는줄 모르시죠
주문하신 상품은~~~
19일이 선거일이라서 쉬는 날입니다.
내일 물건을 발송 못하고
20일(목요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낼께요
21일(금요일)받으실수 있습니다.
입금확인은 좀 전에 했습니다.
요즘 포장을 아침일찍 하다보니
오전 8시 이후에 주문하는 상품은
당일에 못 보내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너그러히 양해바랍니다.
친정어머님의 사랑을 드시다가
다시 이곳을 찾아주셔서 너무 행복하네요
이번에도 맛있게 드시면서
올 한해 행복한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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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몇 송이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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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