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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미경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상품 바로 받으셨군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마음이 놓입니다.
고구마와 잡곡,,,
작지만 반갑게 받아주셔서 많이 행복하네요
맛있게 드셔주세요
하루종일 하늘이 뿌옇더군요
황사가 섞여서 그런지 공기도 탁하게 느껴졌답니다.
맑은 하늘이 그리웠던 날입니다.
내일은 고운 하늘도 보이고
햇볕도 반짝 빛나는 하루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가족분들과 오붓한 저녁시간을 보내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새해를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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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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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