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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윤혁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꿈 꾸셨죠
저희도 덕분에 복 많이 받았답니다.
날이 조금 풀린듯 싶네요
공기가 어제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낮에는 제법 포근할것 같아서,
활동하기 좋을듯 싶습니다.
언니가 상해에 계시는군요
저희집 장류가 상해까지 간다고 생각하니
기쁘기도 하고 셀레임도 있답니다.
윤혁님의 마음도 함께 담아서
더 정성껏 꼼꼼하게 포장을 해서 보낼께요
월요일에 받으시려면
토요일에 발송을 해야겠습니다.
택배 사무실에 하루 있어도
토요일에 보내야 월요일날 받으실수 있답니다.
받으시면 출국할때까지
밀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추운 곳에 두시던지
냉장고에 보관하시라고 전해주시고
상해에 가져가셔서 보관하실때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셔야 한다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집으로 보내는 잡곡과 된장도 함께
토요일에 발송을 하겠습니다.
그럼 월요일에 받을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은 둘을 합한 금액으로 끓을께요
화요일쯤 확인을 하시면 될것입니다.
상품 보내고 문자로 알려드릴께요
1월도 절반이 훌쩍 지나버렸답니다.
머지않아 봄도 소리소문없이 살포시 곁에 오겠죠
그때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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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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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