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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미라
제목 :
잡곡 고맙습니다
조회 :
2998
어제 보내주신 된장으로 맛있게 찌게를 끓여 먹었네요.
온식구가 구수하다면서 좋아하네요...
여러가지잡곡색과함께 윤기흐르는 밥 에다 김치만 있어도
행복하네요.
항상 고향에서 오는것 같이 물건을 받을때마다
따뜻한 정이 묻어납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행복을 찾아서
: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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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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