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안예정 제목 : 죄송하고 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조회 :  
 2960
 
     안녕하세요...새로주신 국간장 어제 잘 받았습니다.
저는 맞교환을 하려고 했는데 궂이 진간장까지 주시니 죄송하고 또 죄송하네요... 오늘 친구에게 보내주신 국간장을 전해주며 진간장도 맛보라고 덜어주었습니다.맛있게 잘먹을께요. 보내주신 버섯과 잡곡도 잘 먹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사업도 번창하시길 정말 기원합니다^^		  
 
 
 
  : 주문 했어요.
  : 주문 했어요.
 
10531
안예정
 죄송하고 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03-02 오전
2960
솔뫼안해
   죄송하고 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03-02 오후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