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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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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전화를 했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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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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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윤석님^^*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봄이라 졸음과 싸움을 하면서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근무하리라 믿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봄이 쑥쑥 익어가네요
꽃들이 까꿍하며 인사를 하는데
가만히 들여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답니다.
주문하신 성품은~~~
오늘(20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냈습니다.
내일(21일)받을수 있습니다.
부탁하신것 함께 넣어서 보냈으니 확인해보세요
늘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에도 봄 나물과 함께 맛있게 드시고
춘공증을 가뿐히 이겨내세요
건강한 봄 나시고
하루 하루 행복한 날들 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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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입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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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입금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