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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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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지기 딸 ^^ |
제목 : |
놀랐어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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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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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원지기 딸이예요.
걱정해주시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필요하신 물건 다~ 보내드릴게요.^^
어제까지는 따뜻한 봄 날씨더니
오늘은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따뜻한 햇살쬐러 병원 옥상..
하늘공원에 가는게 엄마와 저의
봄 나들이였는데..ㅠ_ㅠ
오늘은 따뜻한 병실에서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약간은 쌀쌀한 날씨..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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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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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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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어요 |
04-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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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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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지기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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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어요 |
04-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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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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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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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