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쁜선녀 제목 : 오랜만에...
조회 :  
1069
 
     글 남기네요~

가끔 와서 훔쳐보고만 가는데~ ㅎㅎㅎ

나날이 발전하길 바래요~

아드님은 그예 친구따라 갔군요~ 하하..
크면 그런가보죠?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도 하더군요~

저도 울 아들놈이 그렇게 하면
안 서운할까요?
솔뫼안해님 덕분에 미리 마음 단속해서
허허~~ 웃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어요...

아이구~ 시방 아들놈 징징울고 난리군요...
가서 봐줘야겠어요... 후다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고만 이 지겨운 비좀 그쳤으면...
하루종일 오네요...


 
 
 
 
  : 오늘 많이 바쁘시지요?
  : 오늘 많이 바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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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선녀
오랜만에...
08-14 오후
1069
솔뫼안해
  선녀 사부님^^* 오셨네요.
08-15 오전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