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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어머님^^*
안녕하세요
서울에 많은 비가 내렸죠
어제는 이곳도 많은 비를 쏟아붓더군요
오래간 만에 뿌연 하늘을 뚫고
햇볕이 살포시 눈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어서
큰 선물을 받은냥 행복합니다.
가족분들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저도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씩씩한 걸음을 걸을수 있겠죠
어제는 일이 있어서 상품을 발송을 못했답니다.
주문하신 미숫가루와 국간장은~~~
월요일(28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화요일(29일)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을 열어두세요
여름에는 미숫가루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죠
시원하게 드시면서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고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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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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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