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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703인지 704지 6년이 지난 지금도
지도 햇갈리는 걸요~~~(ㅎㅎㅎ)
앞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알아요...
614-703하구요 왜냐하면 앞에것4하고는 한수 아래수인것을
기억하니까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왜 잊어버리지 않을것들을
잊게 되는지 참 이상한 일이예요.....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세월은 철들게 만드나 바요~
모든것이 자기 뜻대로 될줄 알다가
아~~~ 절대로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요.....
주신 멜 감사히 받았구요
늘 하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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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와 개미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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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