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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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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는
무공해의 삶을 추구하면서도
찌들린 콩크리트 벽안에서
안주하며 살아가는
무지 느려터진
아줌마 인사드립니다
솔뫼의 향기에 흠뻑 취하러
자주 들려도 괜찮겠지요??
: 우리집 자목련이 꽃을 피웠답니다.
: 순녀님^^* 발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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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반갑습니다~
09-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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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우리집 자목련이 꽃을 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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