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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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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님 |
제목 : |
아들에게 주는 교훈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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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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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주는 교훈
화요일 입니다. 매일 올수 있을지? 장담그실때 되었지요. 이글 읽어시고 쉬어가면서 하세요.
아들에게 주는 교훈
너희들이 세상을 살아 갈 때 아빠가 먼저 배운 교훈을 알려주마.
하지만 대부분 이런 교훈은 너희들이 부모가 된 후에야나 깨닫게 될것이라 생각되는구나. 아마 아빠처럼...
그렇지만 너희들이 하루라도 일찍 아빠가 배운 교훈대로 살아 간다면 너희들은 더 행복하게 너희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
언젠가 너희들도 아빠가 배운 것 처럼 이 교훈들을 가슴으로 배우게 될 날이 오리라 믿는다.
아빠는 이런 교훈을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 했단다. 너희들이 이 교훈을 일찍 받아 드릴수록 성취감과 행복을 더욱 많이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구나.
(교훈)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더라면 말도 붙히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것이다.
목욕 할때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 할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꺼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 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굿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 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에 반은 먹는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 하지 않을것이며 아내가 즐거워 할것이다.
하나님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스킨)노자(김용옥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살이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 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히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 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에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마라 그사람이 바로 내 훙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들어 가는것도 청춘 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를 빼고는 다 별거 아니단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그릇은 설것이통에 넣어 놓아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것이다.
양말은 벗어서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것이다.
너가 지금 하는 결정이 지금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해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말거라.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하지 말거라.너의 처자식이 다른이에게 천대 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 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것 같으면 최소한 세명의 의사의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 능럭 안에서 가장 좋은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 하는거다.
베게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걸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때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것이 눈물만 있는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 라고 말해다.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 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 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아들들아! 너희들이 이 교훈대로 행동하면 세상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되어 있단다. 부디 행복하게 한 세상을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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