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털보 제목 : 감사드립니다.
조회 :  
 952
 
     솔뫼님 제가 인사가 늦어죄송해요
님도 즐거우셨겠죠..........

저는 추석이지만 계속 이곳에 있었습니다.
아내도 잠깐가서 음식 만들어주고 뒷날 차례만 지내고
곧바로 일로 왔지요

또 잠시후면 저희들은 지리산을 오를겁니다.
지금 캄캄한새벽에 짐챙기느라 일어나
글을 씁니다.

참 어제저녁 보름달 멋있었습니다.
(제홈 농원사진모음에 올려져 있음)

아무쪼록 베풀어주신 후한인정 감사드리며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털보올림 		 
 
 
 
  : 감사드립니다.
  : 가을입니다.
 
1505
털보
 감사드립니다.
09-22 오전
952
솔뫼
   감사드립니다.
09-22 오후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