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숙희 제목 : 곡간에 먹을 음식이 많이 쌓이도록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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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7
 
     가을 입니다.

감도따고, 곷감도 만들고, 고구마도 캐셨더군요.
농촌의 가을은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게 하군요.

요즈음 우리학교는 중간고사 기간 입니다.
시험지 채첨하다가,
잠시 휴식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계절이 우리모두를 풍족하게 만든답니다.
온 세상이 울긋 불긋...
불타는 세상이 될것 갔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곡간에 먹을 음식이 많이 쌓이도록 () 합니다.		  
 
 
 
  : 계란 한알 추억의 거짓말...
  : 계란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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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희
 곡간에 먹을 음식이 많이 쌓이도록 (
10-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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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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