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니 제목 : 하루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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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태양이 따끈따끈
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이 가장 행복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어제
대전으로 출장갔다가 방금 집으로 돌아왔어요
근데!
길이 어찌나 막히는지
와~~~~~```증말 서울은 만원이라는 생각이 @@

오나가나 일거리는 수두룩
얼른 정리하구 편하게 눕고 싶은 마음뿐이구먼유
허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 가남유 ㅋㅋ

은영엄니!
솔뫼농원 주변에서는 흔하게 볼수있는 꽃이지만
하두 예뻐서 얻어왔어요

가을 꽃 감상하시면서
고단한 육신 편하게 쉬시라구 ^*

오늘도 샬롬 ~````*


 
 
 
 
  : 제주도 밀감 농장의 추억.....
  : 시월이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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