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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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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소윤건우맘 |
제목 : |
우리집~개구장이~~ 하루~~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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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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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우3살 이불에 지도를 멋지게 그렸네요 헉~
비오는날 이불빨래~~~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험난할것 같은~ 이기분은~
건우의 하루일과를 소개 합니다~
소윤누나5살 앞머리를 싹뚝~ 짤라~ 놨어요
에구~아들넘을~ 묶어서 키울수도 없고...어쩐데요
지금은 아빠양말을 솔뫼형부 노란장화처럼
똑같은 위치로 신고서~ 집안을 휘젓고 다닙니다~
점심먹고 졸려서 지금은 잠~투정~ 하는중입니다
작은 누나를 따라~다니면서 시비걸기 물건빼앗기~
이제는 누나를 맴~매(혼내) 주라고 합니다
건우~ 너~ 부터 혼나야 ~되겠다
야단 많이 치는 엄마는 아빠보다 인기가 없어요
아이들~장래를 위해서 전~조금 무서운 엄마가 되려고 해요
이~개구장이들 잘~키워야 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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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만들때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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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 빨간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