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이름 :
|
나리꽃 |
제목 : |
솔뫼농원을 그리며^.^ |
조회 :
|
1099 |
|
|
|
 |
|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외출 입니다.
그동안 제 생각 나지 않으셨는지요. ㅋㅋㅋ 저는 무지무지 솔뫼농원 그리웠답니다.
남편과 함께 멀리 다녀왔답니다. 그래서 이제나 여기 올수 있었네요.
솔뫼농원 고추장. 미국에 계신 친정부모님께 갔다 드렸더니 엄청나게 좋아하시더군요. 덕분에 고향생각 나신다고.
맛있게 드시는 두분을 보면서 눈물이 나왔답니다. 남편도 숙연해 지더군요.
추운날씨에 몸 조심하시고. 여전히 맛있는 된장, 고추장 잘 팔리고 있죠.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