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솔뫼농원을 그리며^.^
조회 :  
1032
 
     나리님^^*

어디를 가셨기에 통 볼수 없는가 하였더니
먼나라 친정부모님 뵙고 오셨군요.
남편분과 함께 오랜만에 효도 하셨으니
기분 좋으시죠~~~

저희집 고추장이 부모님 고향생각을 부추겼다니
제가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 지려고 합니다.
머나먼 타향에서 고향과 나리님 기족이 그리웠을터인데
이번기회에 어리광 많이 부리고 오셨나요.

오늘 지리산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덕분에 장류 잘 팔리고 있습니다.
이제 자주 오세요~~~

 
 
 
 
  : 된장 잘~받았습니다~
  : 된장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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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솔뫼농원을 그리며^.^
10-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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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솔뫼농원을 그리며^.^
10-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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