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이름 :
|
잠 |
제목 : |
에구..죄송.. |
조회 :
|
965 |
|
|
|
|
|
| |
추수하면서 속으로 운다는..
솔뫼님의 글을 며칠전에 보고서도..
바쁘다는 핑게로 짧은 위로도 못드렸습니다..
농촌과 농민..어쩌다 이렇게까지 천덕구러기가 되었는지요..
농사천하지대본이라고 했는데..안타깝습니다..
더하여..비가 많이 온탓에 곡식들이 줄어들고..그나마
픙년이 온들 가격이 내려가면 허탈하다는 말씀..
이게 정말 다른 나라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 농산물..저부터 눈여겨 바라보고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촌..작은 힘이라도 보탬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솔뫼님..그리고 안해님..
힘 내셔야합니다..
가까운 거리라면 자주 찾아가서 오가피주를 동낼텐데..
지도상의 거리가 원망스럽니다..
한가할때 꼭 한번 서울 오십시요..
비장의 양주로 모시도록 하지요..
에구..자주 올게요..건강 잘 살피시고요~
참..잠표 종합비타민 두박스 보내드리니 싸우지마시고 나눠 드세요~솔뫼표보단 못하겠지만^^
다정한 두분..화이팅~!!
|
|
|
|
|
| |
|
|
|
:
정숙님^^* 나리님^^*
:
엄마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