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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 제목 : 소록도 봉사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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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워라. 포도...
올해는 가격도 좋다고 하던데...
말라버린 포도를 바라보는 목사님의 마음은...
날씨가 추워지면 옥천에서도 겨울 준비로 분주하겠네요.

미동님.
요즈음 쉼터 공사때문에 몸도 마음도 바쁘시지요.
드럴수록 큰샘물님이랑. 느긋하게 지내십시오
이제 반은 하셨더군요.
얼마 있지 않으면 집들이 가야 하는것 아닌지.ㅎㅎㅎ

오늘 소록도 봉사 가신다는 이야기 집사람께 들었습니다.
일행이 많이 없어서 단출하다는 이야기와.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군요.

잘 다녀오시고.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입니다.
아프시지 않도록... 감기조심하시고....
수고 하십시오.
 
 
 
 
  : 에구 깻잎 장아찌 기다렸는데...
  : 에구..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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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말라버린 포도...
10-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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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
  소록도 봉사 잘 다녀오십시오.
10-3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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