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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언제나 소중한 것 들을
잊고 지날 때 가 많죠.
그리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집착을 하지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 하지요.
그리고 떠나보낸후에야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이었나, 항상 후회 하죠.
사랑하는이들 에게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걸
너무나 소중해서 재대로 표현 하지 못한걸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랑한다는 말한마디라도...
더늦지 않게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다가올 추위를 녹혀줄
당신을 사랑 합니다...라는 따뜻한 말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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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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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자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