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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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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한이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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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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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맘^^*
오늘오후에는 그리운 가슴가득 안고 집에 가시겠네요.
보고픈 한이가 마중 나온다니~~~
마음 설레이시죠.
고녀석~~~
마음씀씀이도 예쁠까.
"데굴데굴 굴러가네" 처럼 책 선물받고
한이가 좋아서 데굴데굴 구르겠네요.
한이아빠 혼자서 집 공사 한다고 고생 많으시네요.
우리집 짓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한여름 장마와 싸우며 집을 지었지요.
오늘 내려 가시면 보조작업 많이 해야 겠군요.
요즈음 자재비 많이 올랐는지요.
우리집도 공장증축 하려고 생각중인데~~~
자재비 겁나네요.
집에 잘 다녀오시고.
한이랑 재미나게 놀다 오세요.
집 구경하러 나중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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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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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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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가,, |
11-0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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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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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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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가,, |
11-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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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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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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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란님... 기대됩니다.